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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는 촬영을 많이 했었는데"
"최근에 방송활동 하면서 의류촬영을 오랜만에 하다보니까"
“피스워커는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저한테도 의미가 있고 제가 자주 착용하던 브랜드를 직접 이렇게 촬영까지 하니까 신기해요”
“제가 원래 피스워커를 착용할 때는 크롭진이라고 하나요?”
“비교적 타이트한 핏을 많이 입었었는데”
“촬영하면서 세미 와이드 핏을 입어보니까 편하더라고요. 요새는 하나의 유행이 있다기보다는 가지각색으로 옷을 많이 입잖아요”
“활동하기 편해서 계속 입게될 것 같아요”